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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라히게 신사

오미(시가현의 옛이름)의 이쓰쿠시마 신사(히로시마에 있는 신사)라고도 불리는 오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.

시라히게 신사는 오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로 일본 전국에 300여개의 분령사가 있는 신사. 사기에 2,000여 년 전 신전을 창건한 것으로 되어 있어 역사 깊은 신사로 매우 유명합니다. 또 비와코 호수 위에 떠 있는 오토리이가 시가현을 대표하는 절경 명소로 큰 인기입니다. 일본을 대표하는 유산으로 인정을 받으며 많은 참배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.

이미지: ©비와코 비지터스 뷰로